아시아 최고의 격투기 유망주들이 UFC 진출을 목표로 도전하는 로드 투 UFC 시즌 3이 이제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2024년 5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 파이터의 도전
이번 시즌 3에서는 한국의 **유수영(밴텀급)**과 최동훈(플라이급) 선수가 각각 결승에 진출하며 UFC 계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들의 결승전은 오는 2024년 11월 24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이레두’ 대회의 언더카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계 정보
‘로드 투 UFC 시즌 3’은 한국에서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결승전도 동일한 채널에서 생중계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팬들은 집에서 손쉽게 UFC에 도전하는 한국 파이터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방송 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니, 놓치지 않기 위해 방송 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세요.
끝을 향한 도전, UFC 계약을 향해
로드 투 UFC 시즌 3는 아시아 격투기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 UFC로 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유수영과 최동훈 선수가 한국을 대표하여 멋진 경기를 펼치고, UFC 무대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파이터들의 도전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그 결과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방송 시청 안내
결승전은 2024년 11월 24일에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며, tvN SPORTS와 TVING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UFC 진출의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꼭 놓치지 마세요!